호텔 로비에서 작은 잔에 프리드링크 제공하는데였는데

아주머니 세분이서 2리터는 돼보이는 물병에 종류별로 가득채움..

뒤에 줄생겨도 꿋꿋하게 담으시는데 내가 다 부끄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