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요괴가 있는데 식인이 없을리가...
그와중에 잔인하지 않게 스토리에 녹였어

저 장면은 인간이었다 신이 되었는데 공양받은 인육을 앞에 두고
자신이 인간과 신 어느쪽에 가까운지 고민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