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송인도 누군가의 자식이고 소중한 사람일텐데
만약 내 소중한 사람이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너무 가슴아플것 같음

그 사람이 잘못된 발언을 한건 사실이지만 그걸 명목으로 사람들이 무분별한 비난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몇몇 사람들은 표현의 자유라고 칭하는데 그 자유도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안에서 하는것을 알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