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고생하는 젊은친구들 몸건강히 다녀오길 속으로라도 응원해주는 선이 맞다고 봄 그런 친구들 나라에서 대우도 안해주는데 다녀온 우리라도 응원해주는게 맞는거 아닐까? 갈만하니 군캉스니 그거 혐오의 대명사 여초에서 나오던 말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