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를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옆에 있는 다른 병사를 위해서라도
서로 서로 좀 열심히 하는게 좋은건데


그리고 애초에 잘 하던 사람이 하는 건의랑
'잘 대우해주면 잘할게' 하는 사람이 하는 건의랑
무게가 다르다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