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안들렸나 했는데 한달넘도록 그래서 기분이 거시기
하면서도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인사하면서 눈마주침. 근데 보고 씹음ㅋㅋ

곧 나간다해서 뭐라하기도 그렇고 뭐라하자니 인사받고싶은 꼰대된 기분이고 참 그래;

참고로 기분나쁘게 한적도 없고 아예 얘기조차 잘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