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감동란 영상 볼때마다 참전용사분들한테 삼계탕 나눠드리고 쌀 가져다드리고 도시락 가져다드리고
하는거 볼때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위해 정말 힘쓰는구나 싶은데

나라에서는 참전용사분들은 그냥 무가치한 존재로 보는거 같더라
누구보다 대우를 받아야 될 사람들은 대우 못받고
허구언날 무슨 피해자 무슨 피해자 하면서 보상을 세습까지 하면서 
그 잘나신 피해자들 명단조차 공개 안하고 매번 혜택만 늘리고 있는거보면
나라가 다시 한번 전쟁의 화마속으로 떨어져서 갈기갈기 찢기고 인권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지경까지
나라가 무너져야 정상적으로 돌아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