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주일에 4일은 술먹고 놀러다니다가 2년쯤 전부터 메이플 빠져서 드디어 얼마전에 285찍었는데 지쳤어.. 요즘 다시 술집거리 가서 술 먹고 놀아보니까 개존잼인듯 285도 찍었고 노칼이카 까지 갔으면 앤드컨탠츠 메접을 고민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