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피방가는데도 시발 몇팀이나 들러붙는거임
심지어 아지매들은 은근슬쩍 스리슬쩍 사람만지고 그러네
자꾸 팔뚝을 잡고 "얘기좀 하실래요?" ㅇㅈㄹ하길래
삭은 음식물쓰레기 보듯 보면서 싫은데요 한마디 하니까
벙쪄서 사라지긴 하던데 하 ㅆㅂ 기분 개같네
전엔 지하철역 사이 정도의 거리를 계속 따라온거도 있고.
개무시까는게 안통하는 새끼들은 대체 뭐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