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king
2024-05-19 04:23
조회: 696
추천: 0
새벽에 뭔가 소름끼친다집가는데 아이가 계속울면서 엄마엄마 하길래 뭔가해서 보니까 엄마가 훈육하는거같아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오는데 신호등앞에 유모차같은거에 아이 그냥 버려두고 짝 소리나더니 아이또 엄청울면서 엄마엄마 하면서 따라가다가 아무일없던것처럼 또 일상얘기하다가 갑자기 엄마가 나때렷잖아 하길래 가정폭력인가 싶어서 보는데 또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얘기하고 뭐냐도대체 ㄷㄷ 감도안잡혀서 그냥오긴했는데
EXP
215,721
(22%)
/ 235,001
프로재획러 듀얼king
지테님 감사합니다 케이크 조아님 감사합니다!
|
메이플스토리 인벤 자유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기리무리] 팩트는 이번 여름만큼 풍성한 개선사항있던적이 없다는거임
[냉숭이] 게임이 처망해도 빨아주는 개돼지들덕에 흐뭇한 창ㅅ!
[안유진] 퐁퐁이든 리부트든 그만좀해라 못배운짓을 몇년째하냐...
[Trude] 병먹금 지구에서 제일 못하는 사이트 1위
[사제가주덱] 현질해서 페미들 시위하는데 힘좀 써야겠다
[Linked] 항구족들은 티를 못 내서 안달이구나. 마치 페미처럼
[프레힐] 유니온 솔플러 길드 길원 모집중입니다~
[Trude] 분탕이 여론인 사이트
[Linked] 항구족들은 티를 못 내서 안달이구나. 마치 페미처럼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nked] 항구족들은 티를 못 내서 안달이구나. 마치 페미처럼
[Linked] 항구족들은 티를 못 내서 안달이구나. 마치 페미처럼
[Linked] 항구족들은 티를 못 내서 안달이구나. 마치 페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