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있는놈이 니가버린건 니가분리수거하고 가래서 쌩 무시함
1년동안 한번두 공용분리수거 1도안해본넘이 기숙사안쓴3주를 기다려서 나한테시켜먹으려는 꼬라지보고 미친놈이라 생각듬
같이버리러가자도 아니고 말한적도없고
주말엔 그집살고있는넘이 밖에한번 나가기싫어서 3주동안 묵히고있던것도 소름이고

나야 같이살면 같이하고 그러는거 매우찬성이고 좋아함
근데 점마는 지는안하고 내보고만 시키가 인내심한계와서 무시한거임
1살차이에 2달일찍들어온 신입인데 뭐가 그리대단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