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예쁜여자하나랑 몰골이상한남자하나가  해외봉사를가려하는데 후원이 필요하다함

후원자한테 후원을 받으려면 스피치 평가가 필요해서 자기들 스피치를 평가해줄수있냐함

나는 범호 물어보길래 전화로 하는거로 착각해서 나중에 씹지 하고 번호 준 다음에 튀려함

봉사듀오가 가능한시간 물어보길래 오후7시 이후에 다 된다 하니깐 ㅈㄴ 좋아하면서 그럼 ㅇㅇ(어디사냐물어보고대답한동네근처)에서 만나실래요? 함

내가 따로 만나는건 싫어서 곤란하다하고 퉌 다음에 번호 차단 박았는데 나중에 카톡으로도 연락 오더라

이런 ㅅㄲ들은 대체 나한테 뭐로 돈을 뽑아먹으려고 이러는거냐
그리고 여행갔다가 피곤한 상태로 아무 생각없이 내 신상을 얘기해준거같아서 좀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