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건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법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안목이지
실제 원인이 외부에 있으면 남탓하는 게 맞는 거고 자신에게 있으면 내탓을 해야지
근데 남탓하면 자기 멘탈 관리가 편하다는 장점은 하나 있음
객관안 없는 사람이 내탓하기 시작하면 자기파괴적인 생각 갖기 쉬운데 그런 사람은 차라리 남탓하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