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은 규모는 국내1위 대기업인데
서비스는 베트남 1위임
거기가 주 고객층이라 그런가? 아님말고

암튼 밸패는 걍 연례행사라는 말도 하지마라
연례행사는 1년에 1번이라도 하지
밸패는 얘네 하고 싶을때 라기 보다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을때 하는 느낌임

입간판 세워 놨는데 비가 왔으면
다음날 잘서있는지 확인을 해야지

지나가던 사람이
"입간판 넘어졌는데요?"
하니깐
"네 저희 내부에는 입간판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이 지랄하고 있음ㅋㅋ ㅅㅂ
나가서 좀 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