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에테 흙칠흑이 메벤에서 유행하기 전에 혼자 시세보다가 가성비 좋아보여서 시작함.

17~18성 에테 / 칠흑 둘다 해봤는데 이벤트 다 활용해서 길게 맞춘다는 가정하에 둘다 가성비 맞음.
1+1때 12성 / 30%할인때 15성 / 1516때 17~18성

잠재도 유잠 + 천장 있던거 + 미라클 활용해서 천천히 만듦

근데 문제가 메벤에서 입소문 탄 순간부터는 가성비가 에매해짐.

흙에테 만들때 이지칼로스 20번 잡히는 주 계산해서 노작 15억에 들고왔는데 지금 22억정도 함

칠흑도 몽벨 18억 거공 45억 쯤에 노작 집어왔었는데 200제 17성 이후로 거품껴서 30억 60억 이가격 유지중

결론은 노작 거품 빠지면 이벤트 최대한 활용해서 부캐정도는 가성비있게 맞출수있고, 직작해도 편차 별로 적어서 재미도 나름 챙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