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라는 30추 글에 현실쪽으로(메이플x) 이슈가 있어서 댓글로 한 링크를 달았었습니다.

그 후 내가 왜 이런 댓글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07분 경에
그에대한 설명을 장문의 글 B 로 적었습니다.

그런데 33분경에 한 유저가 30추 A 의 저의 댓글에 대해 실명을 거론하면서 물어뜯는 글 C 를 작성하였습다.

그 저격글 C 가 30추를 가게 된 후에 전 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짜증났지만 침착하게 그 저격글 C 가 쓰이기 전 설명글 B 의 주소를 댓글로 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꿈에서 깨버렸습니다...

너무 억울한데 일어나는 순간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남은 기억이라고는 설명글과 저격글의 업로드시간 뿐이었습니다...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복기도할겸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