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발표하는날 장이 열렸어
조금만 떨어지면 사려고했는데 아니 안떨어지는거야
그래서 너무 고점이기도하고 미치겠다싶어서 그냥 안샀거든?
그런데 나버리고 아니나 다를까 쏘더라고
하루만에 벼락거지돼서 미장은 포기하고 국장을 봤는데
그나마 가지고 있던 삼전은 반응 1도 없고
안가지고 있는 하이닉스만 혼자 떡상해서 21만찍는 꿈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