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2024-05-23 11:46
조회: 242
추천: 1
3살짜리 여자 애기가 살쾡이 꼬리 잡고 흔든 썰우리 누나 얘긴데 나 태어난다고 시골에 맡겨짐 외갓집에서 키우는 개랑 시골 집에 있는 아기 고양이가 있었는데 우리 누나가 고양이 가지고 엄청 놀았다고 함 막 귀 잡아당기고 꼬리 잡고 흔들고 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살쾡이였음 (1990년대 후반 얘기일 듯) 막 검은색에다가 이상한 흰색 갈색 줄무늬 있었음 우리 엄마가 그래서 미안해서 시골 가면 걔 주려고 생선 가끔 사갔었음. 그 살쾡이 초딩 때 보고 새끼 깐 거 같던데 요즘은 통 안보임... 45분에 패치 끝날 줄 알았는데 12시 딱 채우는 거 같아서 뻘글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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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획] 5800명중 1명?? 진짜 니들은 레전드다 메벤남들아
[Spe타니] 리부트 최종뎀좀 개선해주세요. 애디값땜에 또리부트만이득
[폭무제] 웅영웅 하버하버 기울어진 펀치킹~~
[푹신한슬리퍼] 전광판에 긁힌애들 많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