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캐릭터 따라서 회전하고

부딪혀도 서로 달라붙지 않았으면

지금 등수 포기한 애들 중 어느정도는 정상적으로 달리려고 했을거임



근데 조작감, 화면 방향, 충돌판정 다 개판이니

진작에 포기하고 하루 3판 채우려고만 하는 애들 늘어나고

그 3판 내에서 남 괴롭혀서라도 재미 느끼려고 막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