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막자나 직부같은게 유쾌한 이미지나 일종의 스킬로 잡혀있긴한데, 옛날 본작 카트도 막자들 그냥 메이플 스틸러 보듯이 극혐했던거 생각해보면, 지금 메이플 카트에서 막자보면 불쾌한게 카트 초창기 감성보는거 같음.
솔직히 근데 게임이 재밌었으면, 막자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데 그냥 조작감 joat에 반강제라 유쾌하게 못받는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