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사무실 내가 제일 먼저 왔을때 문이 잠겨있었는데 비번을 몰랐거든

그래서 이거저거 아는거 눌러보고 있었는데 상사 한분이 이거도 못 여냐면서 뭐라하고 열고 들어갔던 기억이 있어

그때 되게 서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