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메이플M 대리컨 이슈 심각하다.
2. 메이플M 보스 클리어 선착순 보상을 대리들끼리 독식하고 있다.
3. 메이플M 운영진들은 이 사태를 수년째 방치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현재 본메에서 '취미'로 섀도어, 본게임 메M에서 261렙 다크나이트를 키우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요즘 들어 너무 빠른 주기의 하드리셋으로 인해 메M 민심이 흉흉한 와중에 심각한 대리컨 이슈가 터졌음에도 많이 묻히는 것 같아서 대커뮤니티인 메벤에 이 글을 올려 이슈화하고자 합니다.

메이플M은 현재 진힐라부터 "위업"이라는 업적 카테고리를 만들어 퍼클 달성한 최초 10파티에게 특수 보상(스펙과 크게 무관한 라이딩, 의자, 칭호 등등)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이플M은 상위보스 시스템이 10인 파티플레이가 강제되고 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폐단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필수직 강요
- 시아, 팔라: 파티 및 개인 결속 무적
- 팬텀, 바이퍼: 타임리프
- 은월: 분혼(본메와 달리 사실상 맥댐이 늘어나는 구조라 개사기)
- 비숍: 프레이, 생존, 리저

2. 딜량과 무관한 동일한 보스 리워드
메이플M의 보스 리워드는 과거 리부트처럼 갠보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호등 있던 리부트와 동일)
파티 구성원 10인 중 4~5자리를 이 필수직들이 차지하다보니, 나머지 5명의 격수들은 아이템을 훨씬 더 좋게 맞춰 통나무를 드는 구조이고, 나머지 4~5인의 필수직들은 신호등(최소 기여도 3%) 기준만 충족하는 최소 딜량을 위한 템셋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대리컨 강요 <<- 사실상 이 글의 핵심 요지
필수직들이 중요하다보니 이 직업들의 컨트롤에 나름 '장인'이라고 하는 몇몇 유저들이 대리컨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강제로 10인 파티에 참여해야하니, 다른 필수직을 키우는 사람들로 하여금 본인에게 대리컨을 맡겨야 파티를 짜서 갈 수 있다는 식으로 선동을 하는 것이죠.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대리컨은 영리적 대리컨이 맞고, 이들은 보스 리워드의 반띵 + @를 가져가게 됩니다.

아래 두 글은 제가 아닌 타 유저분께서 메이플M 공식 커뮤니티에 박제했던 링크들입니다.
- https://forum.nexon.com/maplestorym/board_view?thread=2770456&board=1232
(원문 글 제목: 대리컨의 심각성 & 검마 최초 클리어를 축하드립니다.)
데미안 퍼클을 시작으로
금전적 이익을 위한 대리 컨트롤을
제일 먼저 시작하여
템값 떡락과 유저수 감소의 주범인
So easy 공대의 검마 첫클은 축하한다

게임 닉네임과 , 축하하는 이름이 다른 이유
메이플스토리 모바일의 전통놀이인 대리컨트롤
검마 대리컨 명단
잉뿌 : 살림/노을 : 분혼/마리 : 흑인/당근 : 보컬

?? : 혹시 보스다니시나요? 제가 데미안 깨드릴께요, 아이템은 판매하고 50%씩 나눕시다
?? : 아 진짜 못하시네 보스 깨고 싶으시면 저희한테 대리 맡기세요

현재 대표적인 돈 받고 대리컨 다계정 수십개씩 하는 인원 명단
우아 (스카)/분혼 (스카)/보컬 (스카)/로딩 (스카)/살림 징베 로저구미호 (스카)/비누 (스카)/루시 (스카)/짱구와헌(스카)/구찌 (스카)/로체 (스카)/혜니 (스카)/겸댕 (스카)/아소코 (엘슘)/꼬마 (크로아)/종아 (크로아)/블래 (크로아)/봄날 (유니온)/다이 (유니온)/Sia (루나)/마인 (루나)

이외에도 용사님들의 대리컨 관련 경험담과
돈벌려고 생업으로 대리컨 하는
우끼끼들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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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forum.nexon.com/maplestorym/board_view?board=1232&thread=2777727&allBoard=1
(원문 글 제목: 명단) 금전적 목적을 위한 대리컨과 플레이 행위에 대한 처벌요청)
근본적인 문제는 운영진의 운영에 있습니다. 아래는 그에 따른 부작용일뿐
하지만 동시에 처벌 청산과 개선이 없을 시. 일반 용사님들이 무엇을 누구를 믿고 모험을 떠나야 할까요?
아래와 같은 상세한 리포트에도
운영진이 대리컨트롤과 부당이익 획득에 제재를 가하지 않을시,
사측에서 허용 한다는 것으로 보아도 된다는게 주류 용사님들의 의견입니다.
상호 호혜적인, 고맙다는 정도의 성의 표시가 아닌, '수익'을 위한 대리컨트롤은 많은 유저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스펙업 욕구를 저하시키며 유저 이탈의 큰 사유 중 하나로 근 몇 년간 일어난 대표적인 폐단입니다. 직접 플레이를 하고 싶어도 실수에 대한 디스코드 상의로 비판과 비난, 심할경우 욕설까지 듣고 좌절과 자신감 잃으며 게임에 대한 도전의식과 의욕을 잃게 되는게 반복되며 이에 따른 자의반 타의반 대리컨트롤을 맡기게 되어 유저들의 이탈을 가속화 하는 대에 상당한 사유가 되는것으로 봄이 타당함
또한 저 사람들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거 뭐있어? 억울하네 너도나도 쌀먹해야지 분위기가 팽배
쌀먹도 정도가 있어야 하고 눈 감을수있는데엔 한계라는게 존재함 하지만 현재는 선을 넘음
과거 보스에 도전하던 수 많은 분들이 게임을 포기 하는건
단순히 개인사정 말고도 이와 같은 상황과  방치하는 운영에 지쳐서 떠나감
꼬우면 접어라, 그래서 접는분들이 속출
메이플M '대리컨' 혹은 '같은 직업 다계정' 으로 부당한 이익을 획득하여 다른 용사님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대표적인 유저들을 알아보자. 카톡 보스 구인 용병방 명단 참고
(이하 유저들 박제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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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들은 2021년 스우 때부터 현재에 이르러서까지 이 폐단들, 특히 대리컨 이슈들을 방치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위업" 업적 보상에 해당되는 10파티들은 대리컨을 잡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돌려 가며 파티를 만들어 독식하고 있고, 이 위업만을 노리던 초고스펙 유저들은 이 대리컨에 현타를 느껴 지금 상당수가 이탈하였습니다.
메이플M 공식 커뮤니티, 메이플M 유저 카페에서도 나름 공론화를 시도했지만,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조차 안 보이는 메이플M의 운영진들은 하루 빨리 정신 차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