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이 존나 늘긴 했는데 큐브 메소화된 시점에 그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사실 블큐를 5천만으로 책정한 거 보면 원래 이렇게까지 메소를 공급할 생각은 없었을 거 같은데, 큐브 사기친 거 나오고 혼돈의 시기였으니까 개발 기조가 계속 바뀌었을 거고 이걸 커버치려고 에디 1딸깍을 1억으로 냈을 거임


옛날 큐브 가격 생각해보면 블큐 / 에디 1딸깍이 실질적으로 1700원 정도 했고 블큐는 반토막났으니까 에디 기준으로 보면, 창섭이가 생각하는 적정선도 아마 1700~1800선이지 싶음 그러면 메소마켓은 2100~2200 정도

아즈모스 처음 나왔을 때 메이플 경제 규모에서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는데, 매출도 매출이지만 메소마켓 가격을 2000원 초반대까지 내리는 게 주 목적이었을 거임 기존 큐브 값에 맞춰서 현질하기 좋게 만드려고

근데 이 정도까지 메소가 풀리면 다들 템 만들고 그러겠지, 에테 장신망도 나왔으니까 싶었을 텐데 아예 소모가 안되니까 나온 게 유챔일 테고 실제로 효과를 많이 봤지 + 데스티니

근데 유챔은 일시적으로만 효과를 보고 쌀 캐는 배럭만 우후죽순 늘린 꼴이라 되려 역효과였고, 상향 전승 없는 데스티니 무기는 이걸 잠재를 다시 돌리게 만들어서 얻는 이득은 미미하고 반발만 크겠다 싶었겠지

그래서 급하게 투입된 게 발드릭스로 스펙업 유도를 위한 6렙 시드링과 30성 스타포스. 반발 없이 넘어가려고 데스티니 상향 전승 + 헥사스탯 3 + 보스 완화 + 스타포스 23성 이상 보정. 사실 데스티니 상향 전승을 택했기 때문에 시드링 6렙과 스타포스 30성이 나왔다고 생각함


이번 4월 결정석 조정 + mvp작 개편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메소 / 메포 공급 쪽에서 할 수 있는 조치(결정석, mvp작)와 수요를 끌어내기 위한 밑작업(상위보스 보상 상향, 스타포스 30성, 데스티니 무기)은 끝났고 수요를 끌어내기 위한 작업이 5월부터 시작될 거임


템창 개편 그냥 한 건 아닐 테고 무보엠 아래 5부위가 새로 나올 수 있고, 컴플 하트가 그랬던 거처럼 잠재 / 별이 안달리는 부위에 신규템이 나올 수 있음 보조 포켓 뱃지 등등

또 너무 비싸고 스펙업 병신이라 아무도 안할라고 하는 에디 스펙업 유도를 위해서 유닠 / 레전 단계 수치 상향을 할 수도 있고 이게 제일 쉬울 거라 아마 조만간 한다고 봄

익스우 때 보상 존나 크게 넣어서 스펙업 유도시키고 재미본 거처럼 익데미도 그렇게 나오겠지 위에서 말한 신규 5부위 or 별 달리는 칠흑 보조 포켓 이런 거 나올 수도?


메소값 뭐 크게 오르진 않더라도 지금보다는 비싸게 팔려면 엠작했다고 해서 바로 팔지 말고 좀 기다려보는 게 나을 거 같음 일단 여름 되고 챌섭 새로 열리면 수요가 늘긴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