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을 보자면 당시 개발진들이 과연 몰랐을까? 존나 말도 안되는 패턴이라는 거? 1페 장판 속도부터 해서 석양 몸박 강제에 장판은 일부러 연속으로 뜨도록 쿨타임이 별개로 2개 돌아가게 만들고

본인들이 "게임"을 만든다는 직업 의식이 눈꼽만큼이라도 있으면 이럴 수가 없음 지들도 말도 안되는 거 알면서 컨텐츠 소모 속도 막으려고 그 지랄 해놓은 건데

단순히 어렵게 만드는 거라면 진힐라나 윌 2페 같은 정성이라도 보였어야 하는데 옛날 파풀 루시드 강텔, 루시드 폭탄, 검마 땅개, 권능에 칼로스, 마지막 피날레로 이지똥 익스똥까지 하나하나 너무 역겨운 게 많아

차라리 버로우라도 끝까지 타지 환불 터지고 이후에 난 단체로 정신착란 걸린 줄 알았음 갑자기 금강선 코스프레하는 원기나 원기가 디렉터 계속 했으면 좋겠다는 둥 찬양 일색인 메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