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크스의 술을 전하러 간다네
해풍에 실려 바람에 실려
수평선 멀리 석양도 넘실대네
하늘엔 빙글빙글 노니는 새의 노래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이걸로 자꾸 이어짐 나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