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관두는건데 관둘때 뭐라말할지 아직도 고민중


좋은일 나쁜일 많았는데

여기서 일하면서 바로 기억나는 좋은일은 여자한테 스토킹 당해본거랑 아저씨손님이 자기가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용돈주신거랑(5번넘음) 손님들한테 하루동안 음료수7개 선물받은거랑 명절때마다 사장님이 선물세트 주신거랑 위조지폐 내가 처음으로 범인 신고하고 옆편의점에서 검거되서 경찰이 뭐라한거랑 등등 있는듯?

나쁜일은 넘많다 틀딱혐오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