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밤에 내성발톱 수술받고 온 메붕이인데
그때 마취안하고 파고든 발톱 빼낸 미친놈임 ㅋㅋ
내가생각해도 노 마취는 미친놈이긴한데.. 마취주사 발톱뽑는고통 2번 아플바에 한번으로 끝내려고
마취 하지말고 그냥 뽑아달라한거였음.
그때 발톱 파고든거 뽑아내고 엉덩이에 주사 한방 맞고 약받아서 집감
그때 엉덩이주사는 항생제 그런 개념
약은 무좀발톱약 + 항생제 + 소염진통제  3일간 먹을거 받아옴

수욜 20시40분 경에 발톱 파고든거만 뽑음.
그래도 재발하면 그때는 마취하고 뿌리째 뽑아야된다고 하더라

목욜 밤에 소독받으러 그 병원 갔는데 그땐 상처 있어서 담날 한번 더 오라는거임
근데 금욜날 안아프길래 그냥 생각해봤는데 운전 50분넘게 해서 거길 왜가 싶더라구.. 그래서 그냥 안갔음
토욜 아침에 8시40분쯤 자고 일어나니까 한개도 안아픈거야..
다 아물었나싶어서 반창고 붙인거 다 떼보니까 상처 다 아물어있음

병원 며칠간 맨날 오라고하는데
상처 아물었는데 기름값쓰고 병원진료비 써서 왜감? ㅋㅋ 
암튼 내성발톱에서 해방되었어
약 받은거 많이 남았는데 약 안먹어도돼.. 이미 다 나았어   

발톱관리 잘해라..
죽다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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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뽑은직후에 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