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완전 뉴비는 아니고 환불 이후로
큰패치때 찍먹 한두번 하다가 이번에도 찍먹함
사실상 로아 하면서도 메이플 유튭이랑 인벤은 봤어서 
적응 안되는건 UI빼곤 없더라

로아 터져서 찍먹했던건 아니고
저번달 3주차쯤인가? 그때부터 
로아 레이드도 다 나오고 가지시즌이라 찍먹해봄

시작하고나서 하버랑 아버 박고 260까지 한 1주정도 걸린거같음
200렙따리에 박고 시작한거도 있지만 
신창섭의 은총(사과보상)과 사우나랑 둘다 이용하니깐 확실히 예전보다 편하더라
이렇게 키워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사냥 피로도 생각보다 많이 줄어든게 체감됨

사냥하는거도 처음할땐 나름 재밌길래 내가 미쳤나 싶었는데
2 소재비 넘기는순간 다시 내가알던 극심한 고통이 맞구나 생각함

사냥같은 경우에는 아버로도 충분히 할만했던거같음
유니온 그래도 접기전에 7000까진 해놨어서 그런거같기도

특히 아이템 버닝도 생각보다 엄청 좋은거같음
접기전에 다 해봤던 애들이긴해도  
간만에 최소컷 느낌으로 보스 잡으면서 성장하는 맛 나더라

확실히 뭔가 메이플도 어느정도 단계적 스펙업을 하는 느낌이 생긴거같음
예전에는 뭔가 이렇게 찍먹하면 에픽둘둘에서 막혔는데
요즘은 그런거도 거의 없는거같고
예전처럼 심볼세 감당못해서 
심볼 존나 쌓아두는 일도 없어진거같고

개인적으로 돌아와서 느낀점은 확실하게 게임이 달라짐
편의성 관련 패치도 ㅈㄴ 많고
극딜할때까지 존나 오래걸리던거 시퀀스 딸깍 하니깐 지리더라
씹르다 ㅈ바 이세끼도 무슨 2분마다 사용가능해졌고
최근에 패치로 무적기도 다 보급해준거 같던데
오랜만에 하니깐 진짜 많이 변한거같음

원래는 설렁설렁 22주년 이벤트 남은기간동안 풀참하고
나의 작고 소중한 기간제 갤럭시s3가 떠날때까지만 하다가
여름이벤트 보고 카제로스 잡은다음에 다시 좀 본격적으로 하면서
로,메 같이 돌릴까 고민좀 하고있었는데
그냥 재학씨 이번 라방에도 헛소리하면 그냥 넘어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