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음주운전 형량을 강하게 해야 한다는 댓글들을 요즘 많이 봤고 방금 자게에서도 봐서 갑자기 과거 일들이 생각났는데
생각보다 사회는 엄청 썩어있더라

처음 계약직으로 일을 시작했을 때
회식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술을 마셨는데
아무렇지 않게 운전대를 잡더라고
그 때 대리 부르라고 그렇게 말렸는데
보니까 한 두번 했던 자세들이 아니었음.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운전을 하면서 단 한 번도 음주단속을 본 적이 없음
본인이 지방에 살고 있어서 그런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단속을 당해보거나
단속을 하는 것 조차도 못 봤음

그래서 그런지
음주운전 때문에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하고
저렇게 대놓고 음주운전하는 건가 싶음

그리고 저번에 낮에 음주운전 잡겠다고 하는 뉴스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그 뉴스 댓글에 서민들만 잡냐고 뭐라고 하더라

그거 보니까 성인 4명 중 1명은 전과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것 같더라

다들 알아서 잘 살아남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