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꾸준히 질렀던 사람들 23년 초부터 뉴에이지까지 거의 반년을 조롱당했음.
그런데 싸우지마라는 둥 화해해라는둥, 이런 소리는 그 당시 조롱당했던 사람들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말임.
다 같이 해피창섭랜드에서 살면 좋겠지. 근데 그러기엔 이미 너무 멀리 왔음.
2~300만원 쓴 사람은 쌀숭이라 놀려, 1000만원 쓴 사람은 템값수호단에, 수억 지른 고래들은 돈버렸다고 놀려댔음.
이러는데 좋은 감정이 남아있을 리가 없지.
비트코인 버블때 코인질하던 놈들이 직장인들, 대학생들 놀려대며 조롱 겁나하면서 인격모독 ㅈㄴ했잖음.
그래서 루나테라 터졌을때. 걔들 동정하는 여론 생겼음?
운이 좋아서, 생각지도 못한 이득을 얻었을때 남들 조롱하면서 좋은 소리를 듣길 바라는 것 자체가 양심없는 행동임.
그리고 그 인식은 앞으로 절대 안 바뀔거고.

그러니까 "나 루디인인데..." "나 둘다 키우는데..." 이러면서 화해 강요하지 마셈.
화해할 생각 없으니까. 각자 등 돌리고 없는 척 살자고.
서로 선 지키고, 그 안에서 뭔 짓을 하던 상관 안할테니, 앞으로 보지 말자고.
리벤이든 리갤이든 GMS갤이든 메벤갤이든 상관 안 할테니까. 남들 조롱했던 곳에 기웃거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