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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9:02
조회: 258
추천: 5
핫벤에 메벤글 보고 11년차 유부남 썰풀러 왔습니다21살때 지금의 아내를 만나 밤새 블소겜하면서 연애를 겜방에서 해왔는데요 저도 집착과 의심이 상당한 편이라 지금의 와이프 당시엔 여친 폰을 맨날 하루종일 수시로 검사했습니다 밤새 게임만 하고 살고 싶었는데 돈을 벌어야 하기도 하고 이렇게 살수만은 없어서 직장을 다니기로 하고 여친은 겜하는거 좋아하니까 놀라고 하고 내비둿죠 퇴근하면 겜방에가서 저도 겜 2시간정도 끄적이다가 같이 집에가곤 했는데 주말엔 밤새 겜방에서 겜했습니다 전 피곤해서 들어간적도 있었고 여친은 밤새겜방에있었어서 집에잠깐 와서 씻고 다시 가서 겜할정도였으니까요 그러다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전 중간에 하차한 느낌이지만 일일숙제는 꾸준히 하는편이였어서 매일 저녁 퇴근후 겜에 접속해서 일일숙제를 하던도중 일챗으로 제 여친을 따라다니면서 일챗으로 마치 지가 남친인것마냥 존나게 꽁냥대서 여친한테 뭐야? 바람피려고? 물으니 그냥 장난치는거랍니다 성격을 너무나도 잘알고 있었기에 그래 설마 그러겠어? 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갈수록 도와 선이넘는 상황들이 나오더군요 폰번호를 가르쳐줬는지 카톡도 하고 문자와 전화도 하고 캐시선물도 받는거 같구 해서 여자친구한테 얘기했습니다 다 좋은데 관심 없는거 맞지? 내가 이상하게 보지 않아도 되지? 물으니 자기도 슬슬 선넘는것같아서 딱 잘라 말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폰을 보여주는데 톡으로 자기가 좋아서 보내는거다 받아줘라 내 마음이다 여친은 극구 사양하고 안받는다해도 받아라 받아라 받아라 받아줘라 이러면서 피곤하게 매달려서 받았다고 하더군요 근대 기프티콘은 사용은 안했고 캐시선물들은 여친이 겜하다가 썻다고 하더군요 비용이 대략 130만원 정도 였습니다 블소 하시던분들은 아시겟네요 무슨 호리병 같은걸로 일정확률로 뭘 승급시켜야 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 터졌습니다 지금 남친 벌이는 어떠냐 수준은 어느정도냐 집안은 어떻고 차는 뭐타냐고 물어봐서 레이 탄다고 하니까 병신이내 ㅋㅋ 그지새끼 ㅋㅋ 라고 톡이왔었고 여친은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저희 결혼도하기로 했고 남친 자꾸 부정적으로 얘기하시면 제 입장이 곤란하다 이런 톡을 주고받은걸 봤는대도 별생각 없었습니다 여친은 저에게 푹 빠져있었어요 확신??이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가 도넘는 제 뒷담화에 길드 간부진들에게도 알리고 하다가 말이 어디서 와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제 여친이 찝적대는 남자에게 로또맞아서 50억 현찰로 들고있으면 남친버리고 넘어갈수있다 그렇게 또 말이 와전이 되었더군요 당시 여친이 제게 얘기한건 허우대 멀쩡하고 한50억정도 여유자금있고 차도좋고 집안도 좋은데 자기가 좋다고 따라댕기면 무조건 갈아탈거다 라고 얘기해서 서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왜 널 좋아하겠냐고요 ㅋㅋ서로 능력있는 사람 끼리끼리인 사람이 만나지 않겠냐며 ㅋㅋ 그리고 저도 50억 현찰로 있다고한다면 여친에게 얘기했습니다 제발 가서 1억만 나 주라고 그럼 나도 너 깨끗이 잊을수 있다고 장난하니까 웃으면서 그럼 나 너 1억주고 49억으로 겜하겠다며 서로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찝쩍남이 내가 지금 니 남친보다 돈도많고 집안도좋고 자기한테 시집오면 평생 겜만하며 살아도 돈걱정없이 살게해주겠다고 어찌모를정도로 와전된 얘기에 흥분해서 적극적인 구애를 하더군요 여친이 겜안하고 집에와서 저와 오붓한 시간을 보낼때도 밤낮상관없이 문자 톡 전화 미친듯이 오더라구요 저는 그때도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고 몇일 지나서 터질대로 터지더라구요 그 찝쩍남은 이제 뭘해도 통하지 않자 여태 자기가 기프티콘 보낸거랑 캐쉬템 선물 준거랑 해서 다 내노으라고 막말로 지가 그냥 좋다고 다 보내준거면서 여친을 아예 꽃뱀으로 만들더군요 그러면서 결국 길드에서도 터질게 터졌다면서 평소 제 여친을 안좋게 보던 여성과 남성 몇몇 분들이 선동질에 동참하더군요 여친은 어떻게 하냐면서 기프티콘은 어차피 쓰질 않아서 그쪽이 환불하면 아마 될거라고 하더군요? 선물하기로 보낸게 아니라 자기가 사서 줫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는 겜 선물 받은 캐쉬인데 그게 한달동안 정확하게 188만원어치 더군요 마침 제통장에 200있었어요 월급날 다다음날이기도 했고 총알이 두둑해서 이걸로 경상도 진주나 놀러갈까 했거든요 당시 페북으로 거기에 뭐가 좋다고 했었어서... 찝쩍남 전화오는거 제가 받았습니다 제가 여보세요 하니까 놀랬는지 바로 끊더군요 전화거니까 안받구요 그래서 여친 폰 카톡으로 톡을 보냈습니다 기프티콘은 다시 환불하시거나 하시면될거같고 캐쉬선물 준거 여친이 확인했을때 188만원 정도라던데 이거 환불 해드리면 되냐고 물으니까 30분만에 온 톡이 돈을 더받아야 겠다 당신 여친이 나한태 꼬리쳐서 내가 정작 써야할때 돈못쓰고 보낸거다 이거 괴씸해서 30만원 정도 더 받아야겠다 톡이와서 바로 엄마한태 전화해서 30만원 빌렸습니다 그리고 5분만에 답장 해줬습니다 계좌보내시라고 계좌가 5초만에 왔습니다 218만원 딱 모바일뱅킹으로 이체 딱 해주고 톡으로 이제 끝난거죠? 보내니까 네 라고 오더군요 전 무식하고 단순해서 여친한테 싱글벙글 웃으면서 이제 안찝적댈거야! 하니까 그 모습이 그렇게 멋있었다 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블소 계정을 아탬매니아에 올리더군요 이거 팔아서 맛있는거 사먹자며 그러더니 이틀 지났나? 550만원에 팔았다며 저에게 550만원 전부다 은행에서 계좌이체 해주더군요 그래서 그돈으로 이거 결혼 자금 하자 해서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근데 써보니까 이번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내요? 그냥 끄적이고 갑니다 뒤에 무슨일이 더 있었어서 제가 전화해서 씻팔새끼야 라고 욕하면서 지랄했던 상황도 적을라했는데 너무 이번일과 동떨어져있어서 적기가 뭐하네요 사진도 있었는데 너무 예전일이고 폰도 여러대 바깟어서 뭐 좆같았던 적이네~이래서 지웠던것 같기도 하구요 구라치지 말라고 하시거나 태클 거시는분들 다 님들말이 맞구요 그냥 끄적여 보고 갑니다 아무튼 메이플 화이팅 하세요 게임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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