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여기다가 보내면 된다.
좋은하루되거라
ㅇㅇ형이다 바쁘니.
굿

이러는데 진짜 미치겠네 ㅋㅋ
나 씹꼰대맞니? 다른거 다 필요없고 해라체 쓰는게 너무 화나. 열몇살 어린 동생에게 남은 마지막 자존심 지키려고 이러는거 맞지?
“정말 미안한데” 이말을 한번도 못들어본게 큰건가

ㅇㅇ아 정말 미안한데 오천원만 빌려줄 수 있니. 라면서 존칭써줘야하는거 아니냐. 난 역으로 열몇살 어린 초딩 중딩한테도 존댓말쓰고 정중하게 얘기하는데, 너무 화나네. 오천원은 진짜 일억메소나 다름없어서 안받아도되는 금액인데 ㅋㅋㅋㅋ

내가 넘어갈까? 이번이 두번째 빌리는건데 첫번째는 제때 갚긴 했어. 나 꼰대인거냐 아니냐... 메법관들은 어떻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