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어울리는 친구가

그 스타킹에 로퍼나 부츠같은거 즐겨신는데

날이 더워서 땀나서 그런가

내 집에 오거나 좌식식당에 가면 솔직히 청국장 냄새남...

그냥 참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