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음료 서비스를 점주 재량에 
맡기는, 이른바 '음료 옵션제'를 도입했다.

대표메뉴인 허니콤보(2만 3천원)를 주문할 경우 그간 기본으로 제공
되던 콜라 한 캔을, 이제 1,000원을 추가해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서 BHC는 지난 11월에, BBQ도 지난달부터 음료 옵션제를 도입했다.

치킨업계는 "배달앱 수수료로 점주 부담이 커지자 점주들이 직접 본
사에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