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복귀하기 전 1년 간 CGV 약 100번 갔고
한 해에 CGV에 100만원 정도 썼음.  (청구할인 포함 각종 할인, 쿠폰 제외한 실 결제가)
근데 메이플 복귀하고 1년에 10번 가나.. 

이럴 때 아니면 언제 아는 척 할까 싶어서 써봐요..
2023년 말 기준으로 알던 정보들


1. 스크린X

자리는 당연히 뒷자리일 수록 좋음. 
앞자리라고 목이 아플까 싶으면 글쎄요.. 극장마다 워낙 달라서 단언하긴 어려워요.
(압구정 아이맥스라고 A열이 명당인 극장도 있어서..)

스엑 관 마다 다르겠으나 맨 앞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앞일 수록 사이드 화면은 안보이겠지만..

애초에 사이드 화면에 그렇게 큰 기대를 하면 안되는 느낌...
스크린X를 콘서트 영화, 프로야구 중계, 라이브뷰잉, 일부 외화영화에서 쓰는데
아이맥스, 4DX, 돌비시네마보다 정~말 많이 밀리는 존재감 없는 포맷.

스크린X를 처음 보시면 신기하실 수도 있는데, 
아맥매니아, 포디매니아는 정말 많이 계셔도 스엑매니아는 거의 본 적이 없음..
아무리 잘 쓰인 영화더라도 소개하는 거처럼 화면을 3배로 쓴다는 느낌은 안듬.

그리고 화면이 3개 달린 게 아니라, 그냥 벽에다가 쏴주는 느낌이라 
메인화면 위주로만 보고 사이드는 잘 안봄. 메인 화면이랑 느낌이 달라요.. 
그냥 시야가 안빈다는 느낌..

영등포 CGV는 실제로 화면이 3개 달리긴 했어요. 
(영스엑 이라구 함. 용아맥, 용포프, 남돌비 처럼 따로 용어가 있긴 한데 선호도는 매우 낮은 편)


2. 모바일 티켓에서 티켓 선물하기 기능

그냥 말 그대로 선물하기.
받을 사람 전화번호 입력해서 보내면 그 사람 CGV 어플에 그 티켓이 들어감.
그 화면 그대로 모바일티켓으로 입장도 가능하고, 키오스크 가서 지류 뽑아서 입장도 가능.
CGV 할인쿠폰 많은 친구가 대리예매 해주고 예매번호 불러주던 거에서 좀 더 발달한 느낌.

쇼케도 영화 취급 되서 있는 기능이라서 예매자 본인 인증까지 필요한 게 아니라면
굿즈도 받을 수 있을 듯.


3. 할인 

너무 늦게 쓰는 거 같긴 한데...

이런 행사류는 거의 다 할인 안됨. 통신사 VIP 무료도 안될 것 같고..
스크린X 관람권, 일반 관람권도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뚫리기도 하는데 이건 애초에 잘못 연 거라서 원칙은 안되는 거긴 해요.
그래도 본인들 과실이기에 일방적으로 예매 취소 시키고 그러진 않음.


그래도 결제수단은 다 사용 가능 하던 걸루 기억.

다른 할인은 다 안되지만 나라사랑카드, 노리카드 같은 '청구할인'류는 2만원까지 35% 청구할인 가능.
당연히 실적 채워놨어야 해요. 
(표값 2만원 넘어가면 최대 7000원, 메이플 쇼케는 2만원 언더니까 거기서 35% 가능)

CGV가 아닌, 카드사에서 해주는 할인인데 
저 카드로 CGV에서 결제한 것만 인식하고 무슨 영화 예매한지는 몰라서 그런 듯.


4. 혼자 가도 되나요?

쇼케 특성상 거의 다 혼자 오실 거 같은데.....
이런 거 외에도 영화관 평소에 많이 가보면, 혼자 온 사람들 비율도 많긴 해요.
보통 주말보단 평일에 혼자 오신 분들이 많음. 
근데 이건 메이플 쇼케니까 뭐 솔직히 대부분 혼자 오실 거 같은데;;


5. 예매할 때 폰 or 컴

이건 제가 용아맥 티켓팅 많이 해봐서 아는데
폰으로 어플 켜서 극장 두 개 고르고, 왔다갔다 하면서
열리면 바로 누르시면 됨. 날짜 두 개 왔다갔다 하면서 새로고침 시켜주다가 열리면 들어가두 되고
그냥 새로고침을 꾸준히 해주면서 빠르게 캐치하는 게 중요.

짤 없이 말로만 설명하기 어려운데, 그냥 날짜나 극장 고정시키고 왔다갔다하면 그게 새로고침이에요.
좀 해보시면 바로 아실 듯.

컴으로 아무리 빨리 해봐야 매크로가 아닌 이상 폰이 대부분 빨라요.

용아맥 같은 건 가끔씩 1~2분 전에 '예매준비중' 띄워주는데 이건 그러진 않을 듯.
예매 시간이 공개된 컨텐츠는 바로 열더라구요.


6. 쌀먹 팁

CGV 어플에서 생일/스페셜데이 같은 거 골라두면 (본인 인증 안해두 됨, 가라로 해도 됨)
그 날이 해당되는 달에 VIP 등급 따라서 팝콘쿠폰 주던걸루 기억함.


7. 조용히 봐야 하나요?

보통 이런 건 조용히 보진 않고 적당히 리액션 나오니까 딱히 걱정 안하셔두 될 듯.
당연히 극장마다 케바케긴 해요.


8. 장애인석

그거 들어갈 때 장애인증 확인하니까 해당되지 않으시면 예매하지 마십쇼.


9. CGV 메이플 콤보

한 3만원 할 거 같은데.. 보통 저런 행사 상품은 1~1.5만원 더 붙는 느낌.
굿즈 (영화 관련 책자) 같은 거 까지 껴주면 +2~3만원까지 붙더라구요.
장패드나 텀블러만 따로 팔기도 하는데, 여기에 몇 천원 더 붙히면 팝콘&콜라 세트 주는 거라서
그냥 팝콘세트 드시는 거 추천.


10. 예매 오픈

각 지점마다 지점 매니저가 수동으로 열어요.
그래서 영화 개봉일 전에 열어버리고 그러기도 함..
오픈 시간 편차가 생길 수 밖에 없어요..


11. 이런 거 왜 감?

메붕이들 단체로 모여서 보면 쇼케 현장 느낌 좀 나고
스크린도 크고 하니까 충분히 갈만하다고 생각함.
넥슨캐시로 페이백도 해주니까 더욱 더 그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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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부족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