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중딩때 부터 친구고

참 성실하게 살아온 친구고

결혼한다고 모바일 청첩장 보낼때부터 기뻤음

나중에 고기랑 술사주면서 청첩장 주던데 참.. 좋은사람 만났구나 이런느낌

걍 50만원 이름도 안쓰고 내고 밥도 안먹고 왔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고맙다고 당일 바로 문자옴

키햐... 잘살아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