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 하의 250억 / 상의 180억

끼던 27%/2줄 레에 카룻 팔고 가는 기준으로 보면 100억 / 40억씩 드는데
9만대 턱걸이에서 1억당 환산 8~9에 수렴하는 기적의 스펙업이에요.

목표도 9.5만까지나 하고 여름패치보고 하드림보 추구할 것 같아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 환산 계산기를 두드리는 게 아니라, 환산 계산기를 두드리기 위해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써..

아이템메이커에 템 70개 만들어가면서 시나리오 실전성 있는 거만 압축해도
1억당 환산 3~4가 최대더라구요. 어짜피 목표도 낮은 김에 안 할 이유가 딱히 없어서 설거지 함..
이거 하고나서 다른 스펙업 시나리오 다 고려해보면 고점도 딱히 안막히더라구요..
짜피 템셋으로 막히는 고점까지 못 올릴 것 같음. 

9.8에서 막힌다고 계산되긴 하는데 어짜피 9.8을 못 찍으면 알빠가 아닌 듯.

회수? 
(1) 메이플 접을 때 회수 = 짜피 못접음
(2) 더 나은 템으로 갈아탈 때 회수 = 더 나은 템으로 갈아탈 수 있을까? 
내가 10만을 찍을 수 있을까? X .. 하더라도 최소 1년~1년 반 후라는 계산 완료..
철저한 자기객관화 완료...


어짜피 그만큼 다른 부위에서 땡겨야 한다. ← 흔하고 뻔한 말인데
목표가 10만까진 아니고, 확실히 정해져 있는데 효율만 추구하면
적당히 설거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