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일단 퍼온건데 딱 저정도 크기 벌레임.

카페라떼 테이크아웃
절반 먹고 있는 도중에 얇은 빨대로 뭐가 훅 들어옴
엥 이게 뭐지... 카페라떼라서 씹히는 게 없을텐데 하고 혹시나 싶어서 뱉어보이 초록색 날파리냐....

근데 문제는 카페 책임인지 내 책임인지 모르겠음.
테이크아웃하고 봉투에 포장해서 10분 걸어서 집 갔거든..
카페에서 들어간 건지
내가 걷는 10분 사이에 들어간 건지 모르겠네..

연락 안 하는 게 맞지?


비닐 봉투에 포장했고.. 봉투 손잡이 잡고 집까지 걸어서 15분 갔음.
근데 내가 걸어가면서 벌레가 들어간건지 애매하기도 해;;
근데 저기 봉투 잡으면 저 공간이 좁아지는데 그 좁은 사이로 벌레가 들어간다고? 싶기도 하고..
사장도 억울할 거 같기도 하고
일단 벌레 사진 찍어뒀는데
사장한테 연락오면 사진 보내고
이런 벌레가 가게에 출몰하는지 물어봐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