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단퐁회 시기때 찍먹하다 유기한 에오스 쌀숭이 비숍 들어가서 해보면서 느낀 점임 

아무리 비숍이 서포팅 능력 너프 먹고 딜러가 됐다고 해도 결국 힐러의 근본인 파티원 힐이나 딜증가 관련 시너지가 있는 건 그대로여서 
이런 쪽으로 파티원 돕는거에 rpg 재미 느끼는 사람은 성향 때문에라도 비숍해야하는 게 맞는거 같음

특히 바드랑 도화가 하시던 분들은 용맹/구원 저달/알낳기 구분해서 딜증가버프 힐깔기 하는거 마냥 완전 똑같다 할 수는 없지만 비숍도 상황 따라 자애/복수 모드 전환해서 스킬 뿌리는 그런 유사스킬이 존재함 
(이건 구체적으로 파고들면 매커니즘 자체가 완전 다르긴 한데 겉핥기로 보자면 비슷한거 같아서 말한거)

참고로 본인 일리아칸이 최종컨텐츠던 시절 1560 바드 키우다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