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뭐 고르지 하다가

카데나 한번 해보려는데

일단 내실은 이미 중요캐릭다 250넘어서

순수 주보용이고

챌린저스 패스만 해줄듯?

제네패스는 이제 막 템다맞춘 부캐줄거고 본섭에


사냥은 진짜 단 1도 안하고 오로지 일퀘 몬파 에픽

으로만 275 찍을 예정


유챔 퍼챌이런거 하면서

검마 30분 세렌20분 진힐라20분 이런건 좀 해봤고

(미하일 비숍 이런캐릭으로 한거 ㄴㄴ)


목표는 3만점 아님 4만점인데

좀 하위보스 해보면서 괜찮다 싶으면 4만점까지할거같고

좀 별론데? 하면 3만점만 하고 옮길예정


게임센스는 개빡고수는 아니더라도

시작하면 상위 5% 안쪽 정도는 자신있는정도
(롤 첫시즌 다이아, 옵치 첫시즌 다이아 등등)


근데 카데나 하려니까 워낙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았어가지고 그렇게 어렵나? 불쾌하나? 생각도 들고

이번에 시간여유도 좀 있어가지고 그러는데


하스데정도만 해봤던 사람이라도

카데나의 생각나는 장단점좀 알려줄수있나?
(이번 쿨초 들어오는거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