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랭킹1위 장기집권은 아시안느 궁수였다.

메소는 100만에 캐쉬만원이며, 50레벨이 넘으면 선입금을 받았수있었다.

모든캐쉬는 게임에 영향을 주지않는 꾸미기 아바타만 존재했다.

사냥터의 끝은 신전이였고 특출나게 장비가 좋지않은 클래스를 제외하면
사냥 가능한 캐릭터는 파이크맨과 불법뿐이였다.

3차전직이 가능한 레벨은 70 이였지만 랭커들이 다들 70~90 분포였지만 3차전직은 근1년후에 나왔다.

보스는 머쉬맘과 주니어발록뿐이였다. 항상 그지시키였지만 최종장비를 준다고는 들었다.
머쉬맘(일비) << 일비표창이 나오는 유일한 몬스터.
주니어발록 << 55제장비 / 메이플은 장비제가 35제 45제 55제(당시종결) 였다. 법사는 48크로미,55쏜즈 종결.

당신이 50렙넘는 유저였다면 피시방가면 그 피시방 초딩들 99%는 당신등뒤에 있다. (리얼 팩트임.)

펫은 아무기능이 없었다 그냥 같이다니는거뿐....아이템과 메소는 본인이 직접먹었다.

엘릭서를 상점에서 판매하였는데 안팔게 패치해서 법사들이 오열했다.

스탯 잘못찍으면 똥캐라 삭제해야 했다.

거의모든캐릭이 2차 주력스킬, 1차짤스킬, 버프스킬, 이 3개가 끝이다... 법사류 텔포, 도적 헤이스트

오목 미니게임은 그당시에도 있었다...(지금도 있다는말에 좀 놀랏다...근본미니게임...)

그냥.....추억 생각나서 씨부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