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는 탄생부터가 언리로부터 비롯된 일이고,

그튀 물떡 자살플, 하스우 블하돌이 같은 기형적인 구조였던 리부트의 암흑기는 강원기의 븅신같은 운영 때문

그 암흑기를 보상해주겠답시고 마주 퍼주다가 터진 리퐁은 환불 사태가 원인이었고

리부트 정상화는 큐브 사기 적발이 원인이었음 그 결말은 일반화

리부트는 시작 중간 절정 끝까지 모든 게 메이플의 흑역사 그 자체임 언급되는 거 자체가 넥슨이랑 메이플에는 안좋은 일이란 거

창팝에 대응하는 순간 리부트 얘기가 필연적으로 얽혀나올 수 밖에 없고 괜히 흑역사 들추는 꼴이 되버린다는 거임

창섭이는 지금처럼 묵묵히 할 일을 하고 메이플을 쭉 이끌어나가면서, 오한별 황선영 시기가 지금은 언급도 잘 안되는 거처럼 그저 시간에 잊히게 만드는 게 베스트인 거지

또 리부트랑은 살짝 다른 얘기인데, 메이플은 진짜 미친 맹독성 과금 게임임 그 맹독성 과금을 교환가능과 엄청난 시간을 요구하는 내실 시스템으로서 과금러와 쌀먹이 둘 다 살기 좋은 기적의 구조를 만들어낸 게 메이플임

던파는 그냥 과금 요구 포기하고 라이트한 게임으로 선회했고 로아는 메이플처럼 과금러, 쌀먹 둘 다 잡아보려다가 이번에 터진 거고

이런 구조이기 때문에 맹독성 과금에 굳이 반항하지 않고 유저들이 조용히 게임하고 있지만, 얼마 전에 터진 자석펫 떡밥처럼 언제라도 불 붙을 수 있고 이것 또한 지금 상태로 모두가 파란약 먹고 조용히 게임하게 냅두는 게 넥슨 입장에선 최선임

자석펫 떡밥도 결국 좆같은 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데 방법이 없다는 게 여론이었잖아?

창팝 때려잡다가 리부트 흑역사 들춰지고, 안그래도 공격받을 거리가 많은 게임인데 접슝작 악귀들, 할 일 없는 인터넷 분탕들과 전면전을 펼친다? 창팝이야 금방 때려잡아지겠지만 넥슨한테는 피로스의 승리일 거임

난 창섭이가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함 본인의 명예를 희생하고 넥슨에 충성하면서. 좀 직설적으로 말하면 월급과 명예를 바꿨다고 할 수도 있을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