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저녁 근무인데
폰 바꿨는데 아직까지 사진 이동 중임...
입구에서 이름 얘기하면 통과시켜주긴 하는데
귀찮노...
(2020년 즈음에 달서경찰서 리모델링하면서 핑딱이 자전거도 같이 폐기처분당한 가슴 아픈 역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