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2년전쯤에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했었는데
얘네 회사가 굴리는 사업자가 30몇개였어
그 중에 몇개 사업자는 실업급여 용으로 굴리고 있었고
1. 본 회사 퇴사
2. 실업급여용 사업자로 입사(계약직)
3. 계약만료, 실업급여
이런식으로 지급하던 시스템이었음

친구도 저렇게 받으려고 3번까지 다 하고 실업급여 받으려고 하니까

실업급여용 사업자 사업장 소재지가
원래 회사와 많이 떨어져있는 시골에 있는데
해당 사업장 위치 주변에서 통화한 핸드폰 통화 기록 등등
실제로 근무한게 아니라면 제출하기 많이 까다로운 온갖 증빙자료를 요구하더라
친구도 그래서 그냥 실업급여 받는거 포기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