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입장에서 "매출" 관점으로 보면 이보다 치밀할 수가 없음

이번 여름에 메이플한테 과분할 정도의 매출을 찍었을텐데, 올 겨울에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매출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았을 것 같음

240구간부터 사냥 좆같은거? 이제 메이플 주 수입원중 하나가 메포 팔이일텐데, 첫날부터 VIP 사우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거 처음 봤음. 아케인 사냥이 존나 불쾌하니까. 240부터 260까지 메포로 미는사람 전이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을거임

코젬 존나 부족한거? 챌패스에 경코젬 많이 주는것 까지가 설계일거임

몬파는 본섭 & 챌섭 28번까지 늘리고, 패스는 캐시로, 패스도 여러번, 챌섭 본섭 연동은 매주, 퍼클런 보스는 3개 등등 쇼케에서 다양한 스펙대의 유저들을 초대했던 만큼 다양한 스펙대에서 매출을 뽑아내는 패치를 함

여름 패치에 비해 신직업, 제내패스라는 치트키를 쓸 순 없는 상황에서 매출 온몸 비틀기를 정말 사악할 정도로 치밀하게 설계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