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방치형 게임에서 구경하는 느낌마냥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거 보면 뭔가 힐링될듯

문득 10추 유니온 저 글 보고 나서
용치면서 주간 유니온 코인 캐는 부캐들 모습 보니까
몬가 살짝 아쉬워서, 그런걸 보고싶다는 충동이 좀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