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아스트라 보조, 솔헤카테, 찬란한 흉성 : 자기는 구경도 못하고 재화 쓸 생각도 없음
2월 유피테르, 기어드락 : 흉성도 못가는데 ㅋㅋㅋ

그래서 최후의 보루로 여름 때의 기억을 살려서 챌섭에서 쌀먹 달달하게 하려는데, 이게 웬걸 분명 여름엔 패스값 5만원만 내도 이지칼로스 돌이가 뚝딱 나왔는데, 이번엔 검밑솔 견적도 엄청 힘들어 보임.
결국 자기는 이번 겨울 패치에서 부캐 쌀먹도 안되고, 1,2월 컨텐츠에서 쌀먹 가능한 요소가 아무것도 없네? 온몸에 열이 나고 분노를 표출할 곳이 필요한데, 유저들은 컨텐츠 맛있게 먹을 생각하고 있으니까 게임이 망해가고 있다, 쌀값이 이런데 니네는 안 불안하냐 가스라이팅 들어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