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챌린저스3 야옹길마입니다

오늘 오후 8시30분쯤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캡틴분께서 저번 시즌2에도 함께하셨다며 길갑을 넣어주셨는데

집중해서 읽다 그만 거절을 눌렀습니다..

이런 소중한 인연을 잃을 수 없어 글을 씁니다...

닉넴도 레벨도 제대로 기억 못하지만 직업이랑 내용만은 기억이 나네요ㅠㅠㅠ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다시 연락주세요 

(길드원들이랑 고확도 날리며 찾고 있습니다.. 
현재 길원이 급증하면서 자리가 부족해 빨리 인원 늘리고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