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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3 10:45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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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지하철 타는중에웬 년이 후다닥 달려와서는 한자리 앉고 지 옆자리에 지가 먹던 아아 놓으면서 삼촌~! 이지랄 하길래 내가 앉으려던 곳에 놓은 커피 조까라 시전하고 걍 깔고 앉음 보통 저 지랄 떠는 줌마년들은 게거품 물고 발악할텐데 눈 빤히 쳐다보면서 깔고앉았더니 나한테 미친놈 냄새 났는지 닥치고 가만있더라 ㅋㅋ 커피묻어서 코트 세탁해야되는데 그래도 기분 좋음 시발련이 어딜 자리를 맡을라고 지랄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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