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처럼 어거지로 보스 못 잡게 하는 등 템포를 느리게 해야함, 보스도 촘촘히 낼게 아니라 위로만 쌓고

 지금 패치 템포가 빠름 그거에 발 맞춰서 메소 생산량 떨궛냐? 그건 아님.

 나는 게임이 이제서야 어느정도 계단이 형성되고 있다고 생각함.

 이전에는 진짜 메소 벌어서 언제 템사냐 이런 생각했음 모든 구간에서. 

 게임이라서 재화도 인게임 상황과 엮어서 봐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단순히 쌀쌀. 

 지금 모든 구간에서 어느 정도는 자기 윗 구간 템을 노릴 정도로 메소가 풀리고 있고, 
 
 옛날 버닝 섭 생각해보셈. 무슨 뉴비가 들어와서 200억메소 이상 챙겨가서 본섭에서 템 맞춘다고?

 어림도 없지. 메소가 풀리는데 이 정도 수준 유지하고 있다 정말 잘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지금 추세가 메소가치도 그렇고 bm도 유저수를 많이 땡겨와야하는 방향으로 바뀌었고 이제 8만 이상 고인물들이

 과연 보조에 어느정도 박을지 18성 가성비로 갈지 22성 끝까지 갈지. 얼마나 성장 동기를 부여할지 이게 궁금함.